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금 총정리 | • 귀농 vs 귀촌 • 4가지 지원 • 농업창업자금 & 주택구입자금 •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 이주 전 체험 • 지자체 추가 지원 • 신청 방법 •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금
창업자금 3억 · 월 110만 원까지 총정리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새 출발을 꿈꾸고 계신가요? 2026년 정부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해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 원,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주 전 체험부터 정착 후 자금 지원까지,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지원금 대부분이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므로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
농업창업자금
세대당 최대 3억 원
융자 (연 2%)
융자 (연 2%)
🏠
주택구입자금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융자
7,500만 원 융자
👨🌾
청년 영농정착금
월 최대 110만 원
최장 3년
최장 3년
🏚
살아보기 연수비
월 30만 원
최장 6개월
최장 6개월
📅
상환 조건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상환
10년 원금균등 상환
📞
문의처
귀농귀촌종합센터
1899-9097
1899-9097
귀농 vs 귀촌 – 나는 어디에 해당하나요?
지원금 신청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본인이 귀농인지 귀촌인지입니다. 두 개념에 따라 신청 가능한 지원 사업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구분 | 정의 | 주요 지원 사업 |
|---|---|---|
| 귀농 | 도시 지역 거주 후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 | 농업창업자금, 주택구입자금, 영농정착지원금, 귀농닥터 등 |
| 귀촌 | 도시 지역 거주 후 농촌으로 이주하지만 농업 외 직종에 종사하거나 은퇴 후 정착하는 경우 | 살아보기 프로그램, 지자체 전입 지원금, 빈집 수리비 등 |
📌 처음엔 귀촌, 나중에 귀농도 가능
처음부터 바로 귀농이 어렵다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먼저 체험한 뒤 귀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귀촌 후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 귀농인으로 전환하면 창업자금 신청도 가능합니다.
4가지 지원 트랙 한눈에 보기
귀농·귀촌 지원은 준비 → 이주 → 정착 → 성장 단계별로 구성됩니다. 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는 트랙부터 확인하세요.
🌾 트랙 1 · 농업 창업
농업창업 & 주택 자금 융자
·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
· 연 2% 고정 또는 변동금리
· 5년 거치 10년 상환
최대 3억 7,500만 원
🎓 트랙 2 · 청년 농업인
청년 영농정착지원금
· 만 18~40세 미만 청년
· 독립경영 1년차 월 110만 원
· 2년차 월 100만 원
· 3년차 월 90만 원
최장 3년 지원
🏚 트랙 3 · 이주 체험
농촌에서 살아보기
· 만 18세 이상 도시민
· 주거 + 연수비 월 30만 원
· 최장 6개월
·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포함
월 30만 원 + 주거 제공
🏭 트랙 4 · 지자체 지원
지자체 전입 & 정착 지원
· 전입 지원금 10~30만 원
· 임차료 보조
·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 지역별 상이 (지역화폐)
지역별 최대 500만 원+
농업창업자금 & 주택구입자금 – 최대 3억 7,500만 원 융자
귀농인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자금 지원입니다. '지원금'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지만 실제로는 저금리 융자(대출)입니다. 지자체 선정 + 농협은행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실행됩니다.
⚠ 지원금이 아닌 저금리 융자입니다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은 국가가 이자를 일부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방식의 융자사업입니다. 갚아야 하는 돈이므로 영농계획을 현실적으로 세운 뒤 신청하세요. 선정 후에도 금융기관의 담보·신용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대출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상세
| 구분 | 농업창업자금 | 주택구입자금 |
|---|---|---|
| 한도 | 세대당 최대 3억 원 |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
| 금리 |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 |
| 상환 조건 | 5년 거치 + 1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 |
| 사용 용도 |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농기계, 축사, 농식품 가공시설 등 |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대지 포함) |
| 취급 은행 | 농협은행 (지자체 선정 후 은행 심사 진행) | |
신청 자격 (모든 요건 동시 충족 필요)
✓ 신청 가능 조건
- 만 18세 이상 ~ 만 65세 이하 (1960.1.1. 이후 출생 세대주)
- 농촌 지역 전입 후 만 6년 미경과
- 도시 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 전입
- 영농 관련 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 권장 (8시간 이상 필수)
- 귀농희망자도 사전 신청 가능
✗ 신청 제외 대상
- 만 65세 초과자
- 농촌 전입 후 6년 이상 경과
- 직전 거주지가 이미 농촌 지역
- 재촌 비농업인 (농촌 거주 중 농업 미종사)
- 법인 사업자 (개인사업자만 가능)
💡 교육 이수 시간이 당락을 가릅니다
영농 관련 교육 이수는 필수이며 이수 시간이 평가 점수에 직접 반영됩니다. 100시간 미만이면 최저 D등급이 부여되어 선정 가능성이 크게 낮아집니다. 귀농귀촌종합센터(greendaero.go.kr)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수 가능하며, 온라인 교육도 인정됩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 월 최대 110만 원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라면 독립경영 시작 후 최장 3년간 매월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평가 체계가 개선되어 공정성이 강화됐습니다.
연차별 지급액
독립경영 1년차
월 110만 원
12개월
독립경영 2년차
월 100만 원
12개월
독립경영 3년차
월 90만 원
12개월
신청 자격
| 항목 | 기준 |
|---|---|
| 연령 |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 (1985~2008년 출생) |
| 영농 경력 |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 (경영주 등록 예정자 포함) |
| 소득·재산 | 건강보험료 기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
| 거주 요건 | 사업장 및 거주지가 신청 시·군 내 소재 |
| 모집 인원 | 2026년 1차 2,000명, 하반기 2차 추가 모집 |
📌 2026년 달라진 평가 방식
기존에는 지자체가 서류·면접 평가를 모두 담당했으나, 2026년부터는 정량지표(서류+면접)는 지자체, 정성지표(서류)는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위원회가 나눠 담당합니다. 평가의 공정성과 변별력이 강화됐으며, 선발 후 지자체·품목 조합 중심의 사전 교육도 실시됩니다.
⚠ 연계 혜택도 함께 확인하세요
영농정착지원금 선발자에게는 추가로 후계농자금(농지·시설 매입·임차 융자),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이 함께 제공됩니다. 선발 후 담당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계 지원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농촌에서 살아보기 – 이주 전 체험 프로그램
귀농·귀촌 결정 전에 먼저 농촌 생활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활용하세요. 주거와 연수비를 지원받으면서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일반형 | 프로젝트 참여형 |
|---|---|---|
| 신청 자격 | 만 18세 이상 타 시·군 도시민 |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 |
| 지원 기간 | 최장 6개월 | 최장 6개월 |
| 지원 내용 | 주거 제공 + 연수비 월 30만 원 | 주거 제공 + 연수비 월 30만 원 |
| 필수 이수 |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 이수 시 지원 | 지역 프로젝트 참여 필수 |
| 일자리 연계 | 선택 | 필수 연계 |
✓ 지역별 모집 일정이 다릅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지역마다 모집 시기와 참가 조건이 다릅니다.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returnfarm.com) → '농촌에서 살아보기' 메뉴에서 원하는 지역·기간을 검색해 신청하세요. 인기 지역은 조기 마감되므로 관심 지역을 미리 즐겨찾기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자체 추가 지원 – 정착지원금·임차료·주택수리비
중앙정부 지원 외에 지자체별로 추가 지원금이 있습니다. 이사 전에 이주 예정 지역의 지자체 지원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지원 종류 | 내용 (예시) | 비고 |
|---|---|---|
| 전입 정착지원금 | 귀농인 30만 원 / 귀촌인 10만 원 (지역화폐 지급) |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 확인 후 지급 |
| 농가주택 임차료 지원 | 농가주택·농지·시설하우스 임차료 일부 | 지역별 한도 다름 (연 100~300만 원) |
| 주택 수리비 지원 | 보일러 교체·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 1가구당 최대 500만 원 (보조 50%) |
| 귀농인 정착지원 | 농기계 구입·하우스 설치·시설 개보수 | 지자체별 1가구 5백만 원 내외 |
| 귀농닥터 멘토링 | 현장 농업 전문가 1:1 밀착 지원 | 귀농귀촌종합센터 신청 |
⚠ 지자체 지원은 지역별로 내용이 크게 다릅니다
위 표는 대표 사례이며, 지자체별 예산·조건·신청 기간이 모두 다릅니다. 이주 예정 지역의 시·군청 귀농귀촌 담당 부서에 직접 전화해 당해 연도 예산 집행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신청 방법 단계별 안내 & 준비 서류
농업창업자금·주택구입자금 신청 절차
1
귀농귀촌 교육 이수 (100시간 이상 권장)
그린대로(greendaero.go.kr) 또는 농업기술센터 온·오프라인 교육 수강. 이수 시간이 평가 점수에 반영되므로 신청 전 미리 준비.
2
주소지 관할 시·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접수
지자체별 접수 기간이 다름. 상반기(1~3월)·하반기(7~9월) 각 1회 모집이 일반적. 공고 일정은 그린대로 또는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3
1차 서류 평가 → 2차 면접·현장 심사
영농계획의 타당성, 교육 이수 실적, 추진 의지, 영농정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 사업계획서 작성이 핵심.
4
지자체 선정 대상자 발표 → 농협은행 대출 심사
지자체 선정 후 농협은행에서 담보·신용 심사 진행.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대출 금액 결정.
5
대출 실행 → 영농 사업 시작
대출 실행 후 용도 외 사용 시 즉시 회수 조치. 영농 일지·영수증 보관 필수.
📄 준비 서류 체크리스트
공통 필수 서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서
영농계획서 (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전입일 확인용)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또는 등록 예정 사유서)
귀농 교육 이수 확인서
도시 지역 1년 이상 거주 확인 서류
해당 시 추가 서류
농지 매매계약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농지 취득 시)
건축 견적서 또는 공사계획서 (시설 신축 시)
주택 매매계약서 (주택구입자금 신청 시)
기존 농업 경력 증빙 (해당 시)
📌 공고문 첨부파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지자체 홈페이지 공고문 하단 첨부파일에 정확한 제출 서류 목록과 양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역마다 추가 요구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공고문 첨부파일을 꼭 내려받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농업창업자금은 현금으로 주는 건가요?
아닙니다.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은 저금리 융자(대출)입니다. 국가가 금리를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되어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 선정 후 농협은행에서 대출 심사를 통해 최종 실행됩니다. 상환 의무가 있으므로 반드시 현실적인 영농계획을 세운 후 신청해야 합니다.
교육을 8시간만 이수해도 신청이 되나요?
8시간 이상이면 신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100시간 미만이면 평가에서 최저 등급(D등급)이 부여되어 선정 가능성이 크게 낮아집니다. 경쟁이 있는 사업인 만큼 100시간 이상 이수를 목표로 준비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그린대로(greendaero.go.kr)에서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전업주부도 귀농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농업창업자금은 세대주 기준으로 신청하며, 부부 중 한 명이 세대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시 지역 1년 이상 거주, 만 65세 이하, 농촌 전입 후 6년 미경과 등 기본 요건은 동일하게 충족해야 합니다. 일부 지자체는 이혼·사별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단독 세대주도 신청 가능합니다.
청년 영농정착지원금과 농업창업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네, 두 지원을 함께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청년 영농정착지원금은 현금 지원이고, 농업창업자금은 융자이므로 성격이 달라 중복 제한이 없습니다. 실제로 청년 귀농인이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청년 영농정착지원금은 중위소득 140% 이하 소득 요건이 있으니 확인하세요.
귀촌인은 농업창업자금을 받을 수 없나요?
농업창업자금은 귀농인(농업에 종사하는 경우)을 대상으로 합니다. 귀촌인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단, 귀촌 후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면 귀농인으로 전환되어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처음엔 귀촌으로 시작하더라도 농업 시작 후 6년 이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어디서 신청하나요?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returnfarm.com) → '농촌에서 살아보기' 메뉴에서 지역별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모집 시기와 조건이 다르며, 인기 지역은 조기 마감되므로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시 현재 주민등록지가 해당 시·군 외 지역이어야 합니다.
융자를 받은 후 농업을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농업창업자금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내에 농업을 포기하거나 용도 외로 사용하면 즉시 환수 조치됩니다. 허위·부정 신청이 확인되면 원금과 이자는 물론 환수 가산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불가피한 사정이 생겼을 때는 먼저 담당 시·군이나 농협은행에 상황을 알리고 상담을 받으세요.
🔗 공식 신청 & 문의처 바로가기
지자체별 공고 일정이 다르니, 관심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먼저 전화해 접수 기간을 확인하세요.
귀농귀촌 종합 상담: 1899-9097
※ 본 글은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지원 내용·금액·일정은 지자체 및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그린대로(greendaero.go.kr) 또는 해당 시·군청에서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